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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가수 이기찬이 tvN 금토극 '두번째 스무살'에 깜짝 출연한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최지우)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 처음 겪는 캠퍼스 라이프를 담은 드라마. tvN 역대 첫 화 최고 시청률인 3.8%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이기찬 출연분은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3회 방송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3화에서는 하노라는 남편 김우철(최원영)을 피하려 애쓰고 이같은 노라의 모습에 의문을 품는 연극과 교수 차현석(이상윤)과의 관계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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