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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황혜영 "쌍둥이 육아 힘들어…20kg 저절로 빠졌다"
이날 황혜영은 "임신했을 때는 20kg 쪘었다"며 "아이가 100일 정도 되니까 살이 전부 다 빠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다이어트를 따로 한 것은 아니다"라며 "힘드니까 살이 저절로 빠졌다. 육아 다이어트다"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DJ 김태균은 "(출산 후)아이 몸무게만 빠지고 그대로인 분들도 많은데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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