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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한승연
이날 한승연은 체육시간은 후 같은 반 학생들과 매점을 찾았다. 한승연은 반 전체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사기로 하고 매점 아주머니를 향해 "이모!"라며 크게 외쳤다.
주변 학생들은 한승연의 큰 목소리에 깜짝 놀랐고, 매점을 나오면서 한승연은 다시 "이모"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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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2 15:46 | 최종수정 2015-09-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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