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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한승연
이날 학교 방문 전 한승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한국 고등학교는 처음이다. 미국에 있을 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학교를 다닌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영어 수업 중 한승연은 유창한 영어 발음을 선보였고, 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승연은 의외의 허당 매력도 선보였다. 학교 체육시간, 앞구르기에 도전한 한승연은 앞으로 구르다 다시 뒤로 넘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함께 한 신수지는 원조 체조요정 답게 완벽한 구르기와 고난이도 동작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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