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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며느리' 다솜, 고두심 경계에 "애인있다" 거짓말…류수영 '섭섭'
차명석(류수영 분)은 오인영 눈에 뭔가 들어가자 불어서 빼내주려다가 양춘자의 눈에 띄었다.
이 모습을 본 춘자는 인영에게 "왜 자꾸 우리 아들에게 꼬리치냐. 당장 이 집을 나가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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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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