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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표민수 감독이 한중합작 드라마 '낭만씽씽(浪漫星星)'의 연출을 맡는다.
앞서 표민수 작가의 새 연출작이 드라마 '풀하우스' 속편이라고 알려진 데 대해 "'낭만씽씽(浪漫星星)'은 '풀하우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작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과 중국, 양국의 합작드라마를 기획한 것은 오직 작품성으로 주목받기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하며 "본 작품은 양국의 문화적 감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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