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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인 배우 유민(일본명 후에키 유코·36)이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유민은 사진 구도상 마치 상의를 탈의한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를 일으키자 "안심하세요. 옷 입고 있어요"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유민은 지난해 7월 H.O.T. 출신 장우혁과 열애설에 휘말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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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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