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김상중
그는 "김제동이 나를 소개하면서 종합선물, 책과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나는 책 중에 야설을 제일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야동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보긴 한다. 물론 '야구 동영상'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김상중
'힐링캠프' 김상중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9-01 09:35 | 최종수정 2015-09-01 09:36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