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톱게이 사대천왕도 못살린 '힐링캠프'를 김상중이 살렸다.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배우이자 '그것이 알고 싶다'의 MC 김상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501번째 MC로는 걸그룹 EXID의 하니가 활약해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5.1%, MBC '다큐스페셜 최초 발굴, 조선의 보물선'은 3.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