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가 중앙 50년 미디어 콘퍼런스에 강사로 나서 국내외 미디어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 외에도 이번 행사에는 급변하는 뉴스 미디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일본경제신문사, 국제뉴스미디어협회(INMA), 뉴스 코프 등에서 온 전문가들이 강연을 통해 뉴스 미디어의 현 주소와 미래를 공유할 예정이다.
콘퍼런스 참가는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만 가능하며,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j50.joongang.co.kr)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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