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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장서희와 윤건이 '초콜릿 키스'를 재연해달라는 친구들의 요구에 진땀을 흘렸다.
배기성의 초콜릿 선물로 얼굴을 붉히던 장서희와 윤건은 '초콜릿 키스' 재연을 원하는 배기성과 김창렬 짓궂은 요구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은 3일 오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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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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