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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정형돈
이날 정형돈은 게스트 소개에 앞서 "올 것이 왔다. 오라고 했는데 진짜 왔다"라며 뜸을 들였다. 이날의 게스트가 '대스타' 지드래곤과 태양이었기 때문.
정형돈은 지드래곤이 등장하자 업어올리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미 '무한도전' 등을 통해 친분을 쌓은 지드래곤은 정형돈 등에 냉큼 업히며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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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31 22:25 | 최종수정 2015-08-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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