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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복면가왕'을 시청자들이 직접 뽑을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그동안 '복면가왕'이 일반인 판정단과 연예인 판정단 99명의 투표로 가왕을 선정하던 것과 달리 이번 특별 생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로 가왕을 뽑는다.
진행은 김성주가 맡을 예정이며 복면가수들의 라이브 무대와 함께 별도의 축하 무대도 꾸며진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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