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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유선
이날 유선은 입대 전에 남편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눈물을 펑펑 흘려 눈길을 끌었다.
유선의 남편은 유선에게 "잘할 수 있어. 잘 갔다 와. 아침에 일어나서 안아줬어야 하는데"라며 유선을 위로했고 유선은 "일찍 도착해서 여유 있게 들어왔다"고 답했다.
'진짜사나이' 유선
'진짜사나이'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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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31 12:00 | 최종수정 2015-08-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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