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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전설의 기타맨 장미
이날 3라운드에 진출한 기타맨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장미는 바이브 '술이야'를 선곡하며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감미롭고 애절한 보이스로 판정단 이목을 집중시켰다.
복면가왕 전설의 기타맨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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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30 18:01 | 최종수정 2015-08-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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