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서강준이 광고 촬영장에서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비주얼의 '눈빛 깡패' 면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서강준의 훈훈한 비주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강준 매력이 넘친다", "서강준 가면 있으면 사고 싶다", "서강준 숨길 수 없는 잘생김", "서강준 턱선 조각이다", "서강준 외모 물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서강준은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홍주원 역을 맡아 깊이 있는 눈빛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훈훈한 20대 우진 역으로 출연해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서강준은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자유로운 영혼이자 무한 매력남 백인호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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