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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김용건
이날 김용건은 하정우에게 "광고 같은 건 안 들어오니?"라며 "모델료를 좀 낮추도록 해라"라며 광고를 찍을 방법을 제시했다. 또 김용건은 "아버지도 하나 찍었잖아"라고 깨알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용건은 "갖고 싶은 건 없느냐"고 물었고, 하정우는 "탁자를 바꾸려고 한다. 잘못산 거 같다. 좁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하정우는 "밝히기 쑥스러워서 그렇다"며 민망한 듯 웃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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