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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이날 박신혜가 등장하자 세끼 식구들은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특히 옥택연은 최근 유럽 여행을 다녀온 박신혜의 근황을 꿰뚫어 놀림을 받았다.
이어 옥택연은 "빨리 밥 먹고 읍내 나가자"며 "신혜가 메밀 전병을 그렇게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걸 다 기억하고 있는 거냐"며 짓궂게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마트에 도착한 후에는 "우리 돈 많다. 먹고 싶은 거 다 사라"며 박신혜를 살뜰하게 챙겨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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