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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이지희
이날 보이시한 외모로 등장한 이지희는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희는 크러쉬의 'SOFA'(소파)를 열창했다.
보이시한 외모와 달리 맑은 목소리를 지닌 이지희의 목소리에 심사위원들은 감탄케 했다.
김범수는 "안정적이고 좋았다. 그런데 잘 만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능성이 있으니 합격을 주겠다"고 평했다. 또 이지희는 백지영과 윤종신의 합격을 얻어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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