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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의 솔로 신곡 '잘나가서 그래'로 인기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포미닛 현아가 재킷 촬영현장 이미지들을 깜짝 공개했다.
특히 평범한 티셔츠와 헝클어진 머리카락까지 패션으로 만들어버리는 현아의 장악력은 재킷사진에는 담기지 못한 현아의 또 다른 카리스마를 자극하고 있어 연이은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이처럼 파격적 아우라를 가진 재킷과 더불어 21일 발매 이후 국내외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현아의 미니 4집 음반 'A+'는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feat. 정일훈 of BTOB)'를 비롯한 전곡이 골고루 인기를 얻으며 '역시 현아' 다운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중.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는 공개 직후 6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동시에 휩쓴 데 이어 포미닛이 중국 내 막강한 팬층을 보유한 만큼 중국 최대 뮤직사이트 '인웨타이' V차트에서도 2위를 지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차트도 정복한 막강한 '현아파워'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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