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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김상중이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했다.
특히 이날 녹화에는 EXID 하니도 특별 MC로 함께 녹화에 참여했다. 평소 최신 트렌드에 관심에 높은 김상중이 하니와 깜짝 만남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던 제작진이 501번째 MC로 특별히 초대했다는 후문. 김상중과 하니의 이색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산했을지 또한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힐링캠프'는 최근 개편을 통해 500명의 방청객이 함께 하는 소통의 장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김상중과 하니가 출연한 '힐링캠프'는 오는 3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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