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새론과 헬로비너스 여름이 귀여운 소녀케미를 발산했다.
촬영 준비로 한창인 현장에서 브이를 지어보이는 데칼코마니 포즈를 취했다. 특히 두 사람의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잡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풋풋한 여고생의 미모를 발산한다.
김새론과 여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데뷔하는 소속사 후배이자 신인그룹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드라마에 힘을 실어준다.
'투비컨티뉴드'는 아린과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 멤버 중 차은우, MJ, 진진이 2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타임슬립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편씩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는 4회분이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