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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박미선, 이휘재, 김영철이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반상회 - 국제아파트'(이하 '국제아파트') MC로 나선다.
제작진은 "다양한 국적의 한국 거주 외국인 부부 및 엄마와 아빠들이 바라본 대한민국의 생활과 교육 등을 다른 여러 나라의 상황과 비교하는 시간을 갖는다. 실제적으로 서로 다른 국적의 가족들의 함께 생활하면서 겪는 상황을 리얼하게 공개하고, 그 안에서 느끼는 감정과 갈등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한 "탁월한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유명한 박미선과 이휘재, 다양한 개인기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김영철까지 3명 MC들의 호흡도 기대하시기 바란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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