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쏟아지는 스산한 밤, 방문 앞에서 낯선 남성과 맞닥뜨린 손담비는 훈훈한 앞집남자 '구해준'(윤진욱 분) 덕분에 위기를 모면할 예정.
겁에 질려 각종 방범 장치를 사들이는 손담비의 모습이 싱글족 여성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유미의 방>은 화요일 밤 8시 30분, 올리브TV와 온스타일에서 동시 방송된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8-26 01:29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