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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녀 작사가로 유명한 작사가 김이나가 유희열에게 못생겼다며 굴욕을 안겼다.
지난 주 방송에서 김이나는 "유희열 씨가 음악은 잘하지만 음악을 제외하면 존중을 하기 힘들 것 같다"며 유재석 팀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두 사람은 상대방의 사생활을 잘 알고 있다며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예고한 바 있다.
방송은 26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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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26 16:32 | 최종수정 2015-08-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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