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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절친끼리 얼굴 사이즈 쯤이야~"
공개된 사진 속에는 17년 전부터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여배우 고소영이 발랄한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정윤기와 고소영의 극과 극 얼굴 사이즈가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정윤기 반 많나 얼굴로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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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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