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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의 청순미 가득한 교복 자태가 화제다.
특히 새하얀 교복 자태의 남보라가 꽃다발을 든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과연 그녀가 어떤 상황에 놓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쪽지를 들고 있는 청순한 옆모습과 근심어린 표정으로 창가를 바라보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은 마치 첫사랑의 풋풋하고 아련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남보라는 나이를 묻는 질문에 "올해 27살이다"고 말했고, 이에 박명수는 "고등학생인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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