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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석천
이에 홍석천은 "설쳤다. 열애설 이후 유역비를 검색해 집안도 보고, 얼마나 괜찮은 친구인지 검색한 후, 새벽녘에 (송승헌을) 마음속으로 떠나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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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7 23:19 | 최종수정 2015-08-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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