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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광복절에 천만 돌파
연속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최동훈 감독은 "'암살'을 사랑해주신 관객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나에게는 도전이자 정말 오랫동안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관객분들과 뜻 깊은 소통을 나눈 것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복절' 연휴에도 '암살'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어 당분간 흥행은 지속될 예정. 특히 '광복 70주년'이라는 시기적 특성상, 정치권은 물론이고 '애국 마케팅'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암살'은 1200만명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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