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년을 맞아 지정된 임시공휴일에 대해 이철희가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철희는 "그럼 당분간 금요일마다 쉬어야한다. 그러면 경제가 금방 좋아지겠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사실 임시공휴일로 혜택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평소 '불금'으로 소득을 올렸던 택시기사나 대리운전 기사는 등은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임시공휴일 지정이 나쁘다고 보지는 않지만, 준비 없이 지정한 것 같아 아쉽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주에 이은 롯데家 신동주, 신동빈 형제의 경영권 분쟁에 대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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