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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스테파니 리, 처음 만난 주원에 경고 "김태희에 관심? 꿈깨라"
이날 신씨아(스테파니 리)는 이과장(정웅인)을 통해 김태현과 통성명을 했다.
이어 신씨아는 전망이 좋은 방으로 태현을 데려가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황송하다"는 태현의 말에 "황송할 것 없다. 이 뷰는 김선생 보라고 있는게 아니니까"라며 VIP들에게 해야 할 일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용팔이'에서 김태현은 한여진(김태희 분)의 자살 시도를 막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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