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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주다영과 일본의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가 닮은꼴로 화제다.
한편 주다영은 영화 '순정' 촬영에 한창이며, 내년 상반기 스크린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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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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