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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연분홍이 지상파 첫 신고식을 치뤘다.
특히 샛별처럼 등장한 연분홍의 무대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보여줬다.
한편 지난 4일 첫 정규 앨범 '체인지(Change)'로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한 연분홍은 해금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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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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