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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서우가 1년 만에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섰다.
서우는 '심야식당' 12화 피자두 편에서 늘 남자들과의 기묘한 인연을 만들어 흡혈귀 의혹에 휘말리는 미모의 여의사 효진 역을 맡았다. 서우의 드라마 출연은 2014년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이후 1년 여 만의 일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은8일 밤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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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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