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삼시세끼'를 찾은 홍석천의 활약상이 예고편으로 공개됐다.
햄버거 고기, 감자튀김, 볶은밥 등의 요리로 이서진의 입에서 "다 좋아요"라는 만족의 멘트를 절로 유발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71년생 돼지띠 동갑내기. 김광규는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멘트로 이서진의 분노(?)를 유발하기도.
ly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8-05 10:13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