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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백성현이 가장 존경하는 배우로 황정민을 꼽았다.
백성현은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스승과 제자 역할로 나왔다. 그때 정말 황정민 선배님이 현장을 지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드'는 이제 막 21살이 된 네 친구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 그리고 억압된 세상을 향한 분노와 욕망을 리얼하게 담은 스타일리시 청춘 무비로 8월 중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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