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은 내가 짱" 원걸 유빈, 섹시한 '센언니' 등극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8-04 11:40 | 최종수정 2015-08-04 11:40


원더걸스 유빈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더걸스 유빈이 강렬한 섹시미를 뽐냈다.

유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센 언니. 이 구역은 내가 짱. 환불원정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진한 메이크업과 레오파드 패턴의 의상으로 강렬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에 깊게 파인 상의로 볼륨감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더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유빈이 속한 원더걸스는 4인조 걸밴드로 변신해 3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지난 3일 발매한 정규 3집 '리부트(Reboot)'의 타이틀곡 '아이 필 유(I Feel You)'는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