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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진기
이날 우리나라가 겪었던 IMF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최진기는 "그 당시는 생각하고 싶다. 신용불량자로 9년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진기는 "하지만 그 시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을 것이다. 그냥 대기업에 다녔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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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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