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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진기 "그리스 국가부도, 한국 경제와 직결"
이날 최진기는 "그리스 경제 사태가 한국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지금 그리스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하며 현재 그리스 경제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털어놨다.
반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IMF와 같이 더 힘든 시기도 버텨냈기 때문에 다시 좋게 바뀔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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