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돌아왔다' 문정원 정창욱
이날 이휘재 쌍둥이네에는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의 '남사친(남자 친구 사람)'인 정창욱 셰프가 깜짝 등장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를 전혀 못하는 이휘재에게 간편하게 보양식을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정창욱은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과 소개팅으로 만났다는 이야기에 놀라하며 "정원이가 소개팅을 했다고요?"라며 놀라했다. 그러면서 "동국대서 문정원은 성층권에 있는 사람으로 불렸다"며 남달랐던 학창시절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이휘재는 "친구가 아내를 너무 띄어준다"라며 못믿는 눈치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