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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이너 한영이 래쉬가드에 어울리는 섹시한 몸매 만드는 비법을 시연했다.
한영은 스트레칭을 마친 후 "올 여름에는 비키니보다 전신을 감싸는 래쉬가드가 유행이다.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 해변에 입고 나가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한영은 SBS '스타킹',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 각종 예능과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비스타케이 호텔, 이숨투자, 건강식품 그라비올라, 블루마린 어린이 전용 수영장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며 꾸준히 광고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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