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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아이유
이날 아이유는 박명수가 틀린 부분을 조목조목 디렉팅하며 전문가다운 포스를 뽐냈다.
이에 박명수는 "그냥 가자 어린애가 빡빡하다"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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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2 09:46 | 최종수정 2015-08-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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