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빈, 옥타곤걸 시절 비키니 몸매 보니…'구릿빛 S라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07-29 23:07 | 최종수정 2015-07-29 23:07



라디오스타 강예빈 옥타곤걸

라디오스타 강예빈 옥타곤걸

라디오스타 강예빈이 독특한 과거 이력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29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과 함께 '묻지마 과거' 특집에 출연한다. 이날 특집에는 색다른 전직을 가진 출연자들이 모인다.

이날 강예빈은 어린이집 보조교사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까지 과거에 경험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 특히 과거 화상캠 '하두리'의 모델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도 공개했다.

강예빈은 "엄청 어렸을 때라 아마 풋풋할 것"이라며 "캠이라 화질은 좋지 않은데, 그래서 다 예쁘게 나온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강예빈은 하두리 모델 시절로 돌아간 듯 화상캠 위치 선정부터 시작해, 얼굴이 갸름하게 나올 수 있는 얼짱 포즈 시범까지 선보였다.

강예빈의 과거 직업들과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2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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