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다 비치는 전신시스루 드레스…파격적 섹시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07-29 19:40 | 최종수정 2015-07-29 19:40



홍수아, 아찔한 전신 시스루 드레스' width='540' />

홍수아.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홍수아는 29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원령'(동지견 감독) 언론시사회에 배우

홍수아가 참석했다.

홍수아는 '원령'에서 의문의 죽음을 파헤쳐가는 설련 역으로 열연했다.


홍수아는 "한국에서 오랜만에 뵙는다. '원령'의 개봉 앞두고 있고, 액션 사극 '포졸'의 촬영을 준비하느라 액션 스쿨에 다녔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원령'은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휴게소에 모인 일곱 남녀가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죽음을 다룬 공포 영화다. 국내 개봉은 오는 8월 6일이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에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주위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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