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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의 과거 '특이이력'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화상캠 '하두리 모델' 출신이라는 강예빈의 특이한 과거이력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규현은 "하두리 모델 시절이 좀 있었다고요~"라고 말했고, 이에 강예빈은 "엄청 어렸을 때라 아마 풋풋할 거에요. 캠이라 그래가지고 화질은 좋지 않은데~ 그래서 다 예쁘게 나와요"라고 말했다.
이어 강예빈은 하두리 모델 시절로 돌아간 듯 화상캠 위치 선정부터 시작해, 얼굴이 갸름하게 나올 수 있는 얼짱포즈 시범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강예빈은 셀카(셀프카메라)를 잘 못 찍는다는 배수정에게 '셀카 비법'을 전수하는가 하면, 녹화 내내 애교가 듬뿍 담긴 행동과 말투로 자신의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스튜디오를 한층 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하두리 모델'이 될 수 있었던 강예빈의 화상캠 찍는 비결과 '셀카 비법'은 무엇일지, 그가 과거에 거쳐온 직업들과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2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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