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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최송현이 촬영차 방문한 크로아티아에서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송현은 현재 스카이트래블 채널 '러브 크로아티아'의 촬영차 오정연과 함께 크로아티아에 머물고 있다.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최송현과 오정연은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섬들을 요트를 타고 여행하고,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을 감상할 전망이다. 또한 스카이다이빙, 카약킹, 스노쿨링, 제트스키 등
한편 여자 연예인 최초로 스킨 스쿠버 강사 자격증을 획득한 최송현은 지난 6월 '세계 환경의 날' 을 맞아 자신이 직접 모집한 자원봉사 다이버들과 함께 해양 환경보호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며
제주 성산 일대 해양환경정화활동을 벌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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