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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용만과 노홍철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유재석에 이은 김용만과 노홍철의 합류로 FNC는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과 함께 최강의 예능 라인업을 구축하며 명실상부 '예능 왕국'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김용만은 상습 도박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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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27 23:39 | 최종수정 2015-07-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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