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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의 집이 공개됐다.
강예원 집에 들어선 오민석은 "집이 왜 이렇게 좋아? 나 이 집으로 그냥 올래"라며 감탄했다
강예원은 자신의 그림도 소개하며 "엊그제 그리다가 만 것"이라며 "제목은 '생명의 서사시'다. 그림은 우울할 때 그린다. 행복할 때는 안 그린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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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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