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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돌파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암살'이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후 '암살'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력!", "오랜만에 볼만한 한국 영화가 생겼다. 지루할 틈이 없었다!", "서사와 액션의 배합이 좋았다. 광복 70주년이라 더 와 닿는다", "볼 때는 신났고, 보고 나서는 묵직해졌다" 등 캐릭터 그 자체가 된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박진감 넘치는 전개, 몰입도 높은 생생한 액션과 가슴 뜨거운 메시지까지 모든 것을 갖춘 올해 최고의 영화로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 평점 9점대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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