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이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중국 가전 브랜드에 대해 집중 탐구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중국 샤오미 CEO 레이쥔에 대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레이쥔은 "돼지도 태풍을 만나면 날 수 있다"라는 어록을 하며 이슈가 된 바 있다. 최진기는 "애플 짝퉁이라 불리며 캐피캣 전략을 펼치던 샤오미가 13억 중국인들에게 독자적인 OS를 점차 보급하게 된다면, 나중에는 태풍과 같은 좋은 기회를 만났을 때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라며 의미를 해석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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